서울시 "신천지 모든 집회 금지…위반시 벌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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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천지 모든 집회 금지…위반시 벌금 300만원"
  • 권혁범 기자
  • 승인 2020.02.25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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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권혁범 기자]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5일 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로 서울 전 지역에서 신천지 관련 집회를 전면 금지하고 긴급 행정명령을 내린다"고 밝혔다.

만약 집회를 개최할 경우 벌금 300만원 이하 처벌을 받게 된다.

유 본부장은 "신천지 관련 시설들을 강제폐쇄하고 방역하고 있지만 시설확인이 어려운 부분이 있어 감염우려가 높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유 본부장은 "신천지 시설 확인이 어려운 부분도 있고 정확하지 않아 현장 확인을 철저히 하겠다""자치구와 합동으로 주1회 강제폐쇄한 시설에 대해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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