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천지 환자 급증 …확진자 76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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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천지 환자 급증 …확진자 763명
  • 신겨울 기자
  • 승인 2020.02.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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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61명이 늘어 총 감염자 수는 763명으로 급증했다.

사망자가 1명 추가 발생하면서 현재까지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7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국내 치명률은 0.1%포인트 낮아진 0.9%로 전해졌다.

이 날 신규 확진자 161명 중 대구 신천지교회 관련자는 129명으로 현재까지 대구 신천지교회 확진자만 총 455명이다.

추가 확진자 129명 중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녀간 사람은 대구 115, 광주 1, 경기 3, 경북 8, 경남 2명으로 전국적 감염 확산 우려가 계속 커지고 있다.

감염경로가 아직 불명확한 확진자는 나머지 32명이다. 지역별로 대구가 16명으로 가장 많고 서울 3, 부산 2, 경기 7, 경북 3, 경남1명이다.

청도대남병원에선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지만 사망자가 1명이 나왔다. 현재까지 이 병원 확진자 112명중 사망자는 총 5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신규 사망자는 청도대남병원과 관련된 286번째 환자(62·)로 지난 23일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사망 원인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누적 의심환자는 27852명으로, 그중 19127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검사 중인 사람은 87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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