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지지율 44%…코로나 정부대응 긍정적으로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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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지지율 44%…코로나 정부대응 긍정적으로평가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0.02.14 14: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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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규범 기자]

청와대 전경
청와대 전경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와 동일한 44%로 집계됐다. 지지하는 이유 1위로 '코로나19 대처'(26%)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한 긍정평가도 64%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도 49%로 지난주와 동일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26%)1위를 차지했고, '복지 확대'(9%), '전반적으로 잘한다'(8%), '최선을 다함/열심히 한다'(6%) 등이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22%),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2%), '코로나19 대처 미흡'(6%) 등이 언급됐다.

대통령 직무 긍정 평가자 중에서는 43%가 감염을 우려하지만, 부정 평가자 중에서는 그 비율이 66%였다. 또 더불어민주당 지지층 감염 우려감은 46%, 자유한국당 지지층에서는 68%.

코로나19에 대한 정부 대응도 국민 64%로부터 '잘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잘못하고 있다'25%에 그쳤으며,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코로나19에 대한 우려 정도와 별개로, 본인 감염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는 감염 가능성이 '많이 있다' 9%, '어느 정도 있다' 30%, '별로 없다' 33%, '전혀 없다' 21%로 나타났으며, 7%는 의견을 유보했다. 감염 우려자나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서도 55%가 정부 대응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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