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내 인생의 책
상태바
[박헌주 見仁見智] 내 인생의 책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2.14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내 인생의 책을 만난다는 것은 책 읽기의 즐거움이자 보람이다.

내 인생의 책이 있다는 것은 최소한 삶의 방향은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나? 어떤 철학을 가져야 하며 어떤 가치를 창출할 것인지, 많은 부분에서 '내 인생의 책'이 답을 줄 것이다.

인류의 사상은 모두 책으로부터 전해졌으니 말이다.

<내 인생의 책 52권, 박경남 지음, ©북씽크>

 

장 지오노의 <나무를 심은 사람>은 한 사람의 조건없는 헌신적인 노력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음을, 한경혜의 <오체투지>는 천형의 장애도 인간의 의지로 벗어날 수 있음을 보면서 깊은 감동을 느끼곤 했습니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의 <생각의 탄생>을 읽고는 '생각'에 대한 인식의 확장을 경험하고, 공자의 <논어>를 통해서는 올바른 사람의 길을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내 인생의 책들은 단지 감동을 벗어나서 어떻게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나침반의 역할을 해 주고, 끝없는 상상력을 갖게 해주는 자양분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