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3번,17번 확진자 퇴원 국내 총 퇴원자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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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3번,17번 확진자 퇴원 국내 총 퇴원자 6명
  • 신겨울 기자
  • 승인 2020.02.12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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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3번째(54·), 17번째(38·) 확진자가 12일 고양시 명지병원에서 퇴원할 예정으로 국내 확진자 28명 중 퇴원자는 총 6명으로 늘게 됐다.

3번 환자는 중국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THE PLACE) 방문자로, 지난 120일 입국한 뒤 2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3번 환자와 122일 압구정로 '한일관'에서 함께 식사한 6번 환자(56·)130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이후 6번 환자로부터 부인(10번 환자), 아들(11번 환자)이 감염됐고, 명륜교회 지인인 21번 환자도 감염됐다. 11번 환자는 10일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17번 환자는 120~22일 싱가포르 스콧츠 로드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내 산업용 가스 연구·분석 기업 세르보멕스가 주최한 행사를 다녀온 뒤 2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함께 참석한 직장동료인 19번째 환자(36·)도 같은 날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됐다.

앞서 기존 퇴원자는 4명이다. 6번 환자에 감염된 아들 11번 환자(25·)가 지난 10일 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으며, 지난 52번 환자(55·)가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퇴원했다.

6일에는 1(35··중국인) 환자가 인천의료원에서, 9일 오전에는 4번 환자(55·)가 분당서울대병원에서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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