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일상에서 찾은 행복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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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일상에서 찾은 행복의 씨앗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2.0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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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프랑수아 를로르의 소설 <꾸뻬씨의 행복 여행>은 정신과 의사 꾸뻬씨가 전 세계를 방랑하며 행복의 비법 23가지를 찾아낸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그가 어렵사리 찾아낸 비법이란 고작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는 것' '살아있음을 느끼는 것'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처럼 별로 대단할 것 없는 싱거운 것들이다.

결국 행복의 파랑새는 바로 지금, 여기에 있다. 아니라고 부정하면 행복도 없다. 판단은 각자의 몫이다.

<테드 미래를 보는 눈, 박용삼 지음, ©원앤원북스>

 


공개 강연회 테드(TED) 무대에 선 닐 파스리차는 행복의 비법을 태도, 호기심에 대한 지각, 진정성을 얘기하며, 결국 행복은 습관이고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그는 행복할 만한 이유가 없다면 가벼운 일상에서 자잘한 재미를 찾아보자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고장난 '행복센서'를 되살릴 수만 있다면 내년에는 좀더 나아질 거라고.

행복은 순간순간 일상에서 늘 우리와 함께 합니다. 다만 발견하지 못할뿐이죠.

아침 운동 후 먹는 한 알의 사과에서 느끼는 포만감처럼 마음만 먹으면 행복해지기는 생각보다 쉽습니다.

단지, 비교하지 말고 느끼면 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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