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생각은 크게, 실천은 작은 것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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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생각은 크게, 실천은 작은 것부터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2.0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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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세상을 살면서 가장 현명한 태도는 눈앞의 대상물을 세분해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그런 식으로 잘게 나누면 일은 훨씬 수월해지고, 여러 측면의 특징들을 포착할 수 있게 된다.

이와는 반대로 전체를 통째로 붙잡으려고 하면 반드시 화를 부르게 되어 종국엔 아무것도 이룰 수 없게 된다.

<곁에 두고 읽는 괴테, 사이토 다카시 지음, ©홍익출판사>

 


괴테는 조수이자 동료인 에커만에게 '작가로서 대작을 만들겠다고 꿈꾸지 말고 할 수 있는 일만이라도 제대로 하라'고 충고 했다고 합니다.

괴테와 같은 위대한 인물도 당면 과제를 세분화해서 실천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각 분야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연초에 크게 세운 1년의 계획은 잘게 나누어진 12개의 계획으로 구성됩니다.

목표를 달성하고 싶다면. 이제 큰 생각은 뒤로 하고 하나씩 달성하는데 온 마음을 집중해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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