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신당의 기본가치는 "공익 위한 봉사"
상태바
안철수,신당의 기본가치는 "공익 위한 봉사"
  • 박규범 기자
  • 승인 2020.02.04 13: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규범 기자]

4일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는 창당할 신당의 기본 가치에 대해 "한 마디로 공익을 위한 봉사"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는 "정치를 통해 강남 빌딩 사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치를 해서는 안되듯이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 꼭 필요한 것 단 한 가지는 바로 '공공성의 회복'이다"라며 이렇게 말했다.

신당 기조에 대해서는 "정당 규모와 국고보조금을 50% 줄이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작지만 더 큰 정당을 만들겠다""불투명하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며 국민 세금을 낭비하는 지금의 정당 구조를 바꿔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안 전 대표는 이를 위해 "플랫폼 정당을 통해 조직관리 인력과 비용을 축소하고, 정책을 공유하며, 네트워크 정당시스템을 만들겠다""이를 통해 더 많은 일을 해내는, 작지만 더 큰 정당의 모습을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전 대표는 4·15 총선을 통한 21대 국회에서 국고지원금 사용 세부내역 입법추진 및 통과실적 예산결산, 심사실적 국민 편익 정책개발 및 정치사업 실적 등을 공개해 정당의 투명성 확보는 물론 일하는 정당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또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상임위, 소위원회 자동개회의 법제화 와 국회 홈페이지에 실시간으로 국회의원 출결상황 공개, 무단결석 제재 ,소위원회 중심의 국회 운영 ,예산결산특별위의 상설화 ,패스트트랙 남용 방지 등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안 전 대표는 "신당은 국민 이익 실현을 최우선에 두고 국회에서 투쟁하겠다""그래서 제대로 일하는 정치로 행복한 국민과 공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