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더 소중한 존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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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더 소중한 존재란?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2.03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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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대단한 능력을 가진 사람보다 더 소중한 존재는
내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주고
눈을 맞춰 주는 그런 사람일지도 모른다.

가끔은 누군가에겐 평범한 일이
내겐 대단한 일이 되고
누군가에겐 평범한 존재가
내겐 특별한 존재가 된다.

어느 날 당신이 그렇게 다가와 줬으면 좋겠다.

<내가 나라서 네가 너라서, 강희주 지음, ©42미디어콘텐츠>

 

어느 날, 고립무원의 처지에 있다고 느낄 때 비로소 알게 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이 무너져도, 모든 사람들이 변하고 떠나도 내 편이 되어 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인생의 보물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제서야 깨닫게 됩니다. 

누군가에게 소중하고 특별한 보물은 먼저, 작은 이야기부터 들어 주고, 관심을 가져 주며 함께 맞장구 쳐주는 소소한 행위에서 시작 되었다는 사실을.

소중한 존재가 된다는 것은 귀담아 들어주고 눈을 맞춰주는 그런 작은 관심과 존중에서 시작 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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