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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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자신의 주인이 되어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1.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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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자제심이라는 단어를 머리로 이해했다고 하여 어떤 일이든 자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제는 자신이 현실에서 행해야 하는 바로 그것이다.

하루에 한 가지,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자제를 각오하라.

자제할 수 있다는 것은 자신을 컨트롤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가슴속에 깃들어 있는 욕망을 스스로 제어한다는 것이다.

욕망이 이끄는 대로 끌려가지 않고 자신의 행동을 확고히 지배하는 주인이 되는 것이다.

<니체의 말,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삼호미디어>

 

우리가 간혹 이성을 잃고 감정의 노예가 되어 본 경험이 있다면, 그 결과는 엄청난 대가를 필요로 했을 것입니다.

무언가 자제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의지를 필요로 합니다.

마찬가지로 내 운명의 선장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의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주인이 된다는 것은 나의 의지로 나 자신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매일매일 솟구쳐 오르는 내 가슴속의 수많은 욕망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자제심이야말로 주인으로 가는 첫 번째 덕목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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