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평생학습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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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평생학습의 중요성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1.2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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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일단 청소년기를 벗어나고 나면 시냅스 가소성과 학습에 좀더 많은 노력이 필요해진다.

젊은 성인이 자신의 삶과 일상에 정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의 뇌 또한 정착하게 된다.

고등학교 시절에 록밴드에서 전기기타를 연주하던 남성이 45살이 되어 다시 기타를 잡아보려고 하면 쉽지 않을 것이다.

성인은 또한 청소년보다 글루타메이트와 도파민이 적고, 이용 가능한 수용체도 적기 때문에 인지적 유연성이 떨어진다.

<10대의 뇌, 프랜시스 젠슨, 에이미 엘리스 넛 지음, ©웅진지식하우스>

 


나이가 들면 뇌의 노화와 더불어 인지능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다행히도 학습 등 자극을 통해 뇌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가소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30세의 청년이라도 더 이상 학습 등의 자극에 노출되지 않으면 뇌는 노화만 될 뿐 변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70세의 노인이라도 끊임없는 학습과 자극은 뇌를 젊게 만듭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섭생(攝生)이나 건강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제는 육체적인 건강 뿐 아니라 뇌의 건강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평소 호기심을 가지려 노력하고 무엇이든 배우려는 태도는 뇌의 건강 아주 좋은 역할을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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