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까만 꽃과 파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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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까만 꽃과 파란 꽃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1.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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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내 마음 속엔 까만 꽃과 파란 꽃이 살아요.

새해 들어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요즘, 근심 걱정을 먹고 사는 까만 꽃이 자꾸만 커져 가는 걸 느꼈어요.

오늘 요가수련을 하며 긍정, 밝음을 좋아하는 파란 꽃에 물을 주는 상상을 했답니다.

까만 꽃은 늘 내 마음 한 편을 차지하고 살겠지만 어느 꽃에 물을 줄지는 온전히 나의 선택에 달렸어요.

오늘 당신은 어느 꽃에 물을 더 많이 줬나요?

<내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AM327 지음, ©흐름출판>

 


매일 뜨는 해는 똑같지만 우리가 눈을 뜨며 맞는 하루는 저마다 다릅니다. 각자의 마음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타인과 내 마음이 다르듯, 내 마음 속에도 서로 다른 두 마음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두 마음은 내가 아침에 눈을 뜨면 똑같이 함께 깨어납니다.

걱정, 두려움이 앞서는 까만 꽃과 같은 부정적인 마음, 희망, 도전으로 활기가 넘치는  파란 꽃과 같은 긍정적인 마음이 그것입니다.

까만 꽃과 파란 꽃, 오늘 어느 꽃에 물을 줄지는 전적으로 나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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