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물건 대신 경험을 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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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물건 대신 경험을 사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1.17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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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펜실베니아대학교 긍정심리센터 책임자 마틴 셀리그만은 이렇게 말한다.

"물질적 소유물은 프렌치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다를 게 없다. 첫 맛은 너무 달콤하지만 7번쯤 먹으면 아무 맛도 안 느껴진다."

따라서 욕실을 새로 단장하기보다 추억을 쌓는 데 돈을 투자해야 한다.

<생각이 바뀌는 순간, 캐서린 A. 샌더슨 지음, ©한국경제신문>


우리 자신을 최고로 행복하게 하는 소비는 무엇일까?

또한 행복을 증가시키는 탁월한 방법은 무엇일까?

한 연구에 따르면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다 더 큰 행복감을 준다고 합니다.

물건을 사는 일은 순간적인 경험이고 일시적인 행복만을 줄 뿐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경험은 기대하고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기억으로  되살릴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 기억의 총합으로 이루어져 있다면 즐겁고 만족스런 경험의 기억이 많을수록 행복한 인생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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