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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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법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1.16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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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여러분, 혹시 도시에서 길을 잃은 적이 있으세요?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그래서 미친 듯이 돌아다녔더니 그 도시를 잘 알게 되는. 저에게는 바로 그게 인생의 큰 경험이었어요.

우리는 평소 길을 잃어본 경험이 별로 없죠. 길을 잃어본 순간, 우리는 세상에 대한 지도를 얻게 됩니다.

우리는 적극적으로 방황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열두 발자국, 정재승 지음, ©어크로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만의 지도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가치관은 무엇인지, 또 누구와 함께 세상을 헤쳐 나갈지 등이 표시되어 있는 인생의 지도 말입니다.

만일, 나만의 지도가 없거나, 또한 지금 가지고 있는 지도를 업데이트 하지 않으면 10년 20년 뒤에는 남이 만들어 놓은 지도를 나의 것으로 착각하고 기웃거리게 될 수 있습니다.

정재승교수는 디테일한 계획도 좋지만 '유치원생의 마음으로 일단 시도해보라'고 말합니다. 

탐험가의 마음으로 시도를 하다 보면 나만의 지도를 그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은 자명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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