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우연의 가능성을 열어 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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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우연의 가능성을 열어 놓아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20.01.0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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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성공을 오랫동안 지켜온 사람들은 일이 예상 밖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면 그것을 흔쾌히 인정한다.

이런 관점의 차이가 빠른 대응으로 이어진다. 신속한 대응으로 방향이 바뀌면서, 열어놓았던 가능성 항아리에 새로운 기운이 찾아 든다.

커다란 행운의 기회는 대개가 낯선 모습이다. 가능성을 활짝 열어놓지 않으면 들어올 수가 없다.

<보이지 않는 차이, 연준혁•한상복 지음, ©위즈덤하우스>

 

우리의 삶은 언제나 계획한 대로 진행되지 않습니다. 거기에는 다양한 변수와 우연이 존재하기 때문이죠.

때로는 기회가 우연이란 이름으로 가장하여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연이란 물론, 불확실성의 다른 이름입니다. 하지만, 마음이 너무 바쁘면 기회를 보지 못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는 마음의 여유와 여백을 가져야겠습니다. 여유와 여백 속에 있는 가능성의 항아리에 우연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놓기 위해서입니다.

"행운은 최소한 한 번은 모든 사람의 문을 노크한다." 이탈리아 속담입니다. 올 한 해에는 우연이란 이름의 행운이 빈번하게 찾아 오기를 기대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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