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감격이 없는 곳에 인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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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감격이 없는 곳에 인생은 없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12.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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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놀고 싶은 마음이 없는 이가 어디 있겠는가.

편하고 싶은 욕심과 게으르고 싶은 유혹에 흔들리지 않는 이가 세상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자잘한 충동에게 일일이 화답하여 틈 사이로 물을 슬슬 흘려 보내는 사람은 평생을 기다려도 솟구칠 수 없다.

그런 이에게는 감격이 없고 감격이 없는 곳에는 살아가는 참 맛이 없다. 인생의 충만함은 저절로 오지 않는다.

<노력이라 쓰고 버티기라 읽는, 한재우 지음, ©21세기북스>

 

나의 인생에는 감격感激이 있는가?

아니, 내가 보낸 올 한 해에는 감격이 있었는가?

혹시 감격이 없었다면, 아직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방향을 가늠해봐야 합니다.

방향이 맞는다면 스스로 격려하며 계속해서 걸어야 합니다.

"올 한 해도 잘 걸었어, 수고했어. 다가오는 새해에도 계속해서 잘 부탁해!"

새해에는 삶이 아무리 지루하더라도 평범이 비범이 되어 격하게 솟구쳐 오르는 감격의 순간을 기대해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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