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세먼지 최악' 이틀연속 비상저감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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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미세먼지 최악' 이틀연속 비상저감조치
  • 신겨울 기자
  • 승인 2019.12.11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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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비상저감조치가 서울 등 수도권에 이틀 연속 내려지면서 11일 오전 수도권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날 오전 7시 기준 서울의 초미세먼지(PM 2.5) 농도는 (세제곱미터)44(마이크로그램)을 기록해 '나쁨' 수준을 나타냈다. 이외에도 세종 78, 충북 65, 대구 59, 경기 53등을 나타내면서 대부분의 내륙에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에 해당했다.

제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모두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고 있다.

미세먼지가 81~150/이면 '나쁨', 151/이상이면 '매우 나쁨'으로 구분되고, 초미세먼지의 경우 75/를 초과할 경우 '매우 '나쁨'으로 분류된다.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새벽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돼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서 환경부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수도권과 부산·대구·충남·충북·세종·강원영서에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하고 비상저감조치에 들어간 상태다.

서울과 인천, 경기, 충북 등 4개 시도는 이틀 연속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했고 나머지 5개 지역은 올겨울 들어 첫 시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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