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유대인의 베드타임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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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유대인의 베드타임 스토리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12.05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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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유대인 부모들은 하루 일과 중 아무리 바빠도 꼭 지키는 것이 있다.

아이들이 잠들기 전에 동화책을 읽어주는 일이다.

잠들기 직전 아이들의 시간은 부모와 아이가 소통하는 마법의 시간이다.

재미있는 것은 동화책을 한꺼번에 다 읽어주지 않고 조금씩 읽어주고 난 다음, 잠들 때까지 그 다음 이야기를 상상하게 한다.

<들어주고, 인내하고, 기다리는 유대인 부모처럼, 장화용 지음, ©스마트비즈니스>

 

소리 내어 읽는 낭독은 듣기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이미 태아 때부터 엄마의 목소리를 들으며 성장한 아이는 듣고 상상하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아직 제대로 된 언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도, 이해하지도 못하는 상태이므로 부모가 읽어 주는 책 읽기는 엄청나게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게 해 줍니다.

다양한 간접 경험은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것은 물론, 아이의 정체성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내 아이를 천재로 만들고 싶다면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며 소통하는 마법의 시간을 늘려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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