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책 읽기는 자기만의 우주를 창조하는 것
상태바
[박헌주 見仁見智] 책 읽기는 자기만의 우주를 창조하는 것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12.04 17: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누구도 자기의 우주 바깥으로 나가 살 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자기가 만든 우주 안에서만 숨 쉬고 생각하며 살 수 있어요.

책을 읽는다는 건 그 우주의 경계를 더 넓게 밀어 가며 확장하는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기의 우주가 넓어지면 그만큼 운신의 폭이 넓어지니 자유로워지는 것이고요.

그래서 나는 책 읽기를 자기만의 우주를 창조하는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내가 읽은 책이 곧 나의 우주다, 장석주 지음, ©샘터>

 


우리는 태어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세상을 살아갈 배경지식을 배워 나갑니다.

학교를 다니고, 친구와 놀이를 하고, 여행을 하고 그리고 수많은 책을 읽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내 안에 쌓인 수많은 지식은 삶을 좀더 지혜롭게 할 통찰로 변모합니다.

물론 세상을 보는 나만의 창인, 고정관념도 함께 성장합니다.

우리는 보고 듣고 배운 만큼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고정적으로 형성되어가는 나만의 세계를 넓히는 데는 책을 통해 경험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