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원석재, 건축자재 ‘오픈마켓 플랫폼’...온라인 시장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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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원석재, 건축자재 ‘오픈마켓 플랫폼’...온라인 시장 개척
  • 정윤종 기자
  • 승인 2019.11.15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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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정윤종 기자]

코넥스에 상장한 건설산업 기초소재 전문기업인 두원석재(270020)가 건축자재 전문 오픈마켓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원석재가 개발한 건축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21스토어' 사이트 화면 ⓒ뉴시스
두원석재가 개발한 건축자재 오픈마켓 플랫폼 '21스토어' 사이트 화면 ⓒ뉴시스

건축자재 시장은 온라인 판매망 구축이 미흡해 아직까지 일반 상품처럼 인터넷 시장이 활성화 되어 있지 않아 건설업계 내 자재 구입시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두원석재는 자사의 오픈마켓 플랫폼을 통해 옥션, 11번가 등 기존의 오픈마켓에서 볼 수 없었던 골재, 석재, 레미콘 등 특화된 모든 건축자재 전국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두원석재가 개발한 오픈마켓 플랫폼은 자사의 특허 기술 '토목용 석·골재 운반비용 산출 시스템'을 기반으로 구축돼 기능적 차별성을 뒀다.

이 기술은 지도 응용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기능을 바탕으로 한다. 이를 통해 석골재, 시멘트, 토목자재 등 일반 택배 물류가 불가능하고 단일배송이나 차량운송을 통해 배송해야 하는 제품에 대해 도착지 주소 입력과 동시에 운반비를 자동으로 계산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에, 자동 견적, 결제, 세금계산서 발행 등 관리 측면에서 편의성이 뛰어나다.

영업전략 측면에서는 입점 업체간의 가격 경쟁이 아닌 소비자 편의성 제공이 주요 목적으로, 소비자가 직접 판매처를 알아보고 구매 비용을 비교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해주어, 충성도 높은 소비자 확보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시 오픈마켓 플랫폼 사업과 관련해 통신판매중개업을 사업목적으로 추가 할 예정이다. 상호 역시 업종 특성을 살려 변경할 계획이다. 두원석재의 건축자재 오픈마켓 플랫폼에서는 입점 업체 등의 확보에 나서 내년 상반기 중으로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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