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인싸'를 알면 트렌드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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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인싸'를 알면 트렌드가 보인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11.1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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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트렌드를 읽고 선도하는 존재, 우리는 그들을 '인싸'라고 부른다.

인싸의 사전적 정의는 '무리에 잘 섞여 노는 사람들'을 말한다.

무리에 잘 섞이려면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남들보다 잘 알아야 한다. 또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알려면 소위 잘 나간다는 것들에 대해 해박한 지식을 갖춰야 한다.

그리고 이렇게 해박한 지식을 갖추려면 트렌드에 맞게 돈을 쓰며 요즘 사람들의 세상을 몸소 체험해 봐야 한다. 그렇게 인싸가 완성된다.

<인싸의 시대, 그들은 무엇에 지갑을 여는가?, 노준영 지음, ©천그루숲>

 


"난 인싸야, 쟤는 아싸지!" 소위, 학생들 사이에서도 ‘인싸’로 불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소비흐름을 주도하고 트렌드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바야흐로 세상은 사용자 중심의 천국으로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소비 흐름을 주도하는'인싸'를 모르고는 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세우기도 어렵습니다. 그만큼 개인, 즉 사용자가 대세의 흐름을 주도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이제, 개인이든 기업이든 지독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인싸가 되거나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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