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토요타, 中비야디와 2020년 전기차 합작사 설립
상태바
日토요타, 中비야디와 2020년 전기차 합작사 설립
  • 정윤종 기자
  • 승인 2019.11.08 16: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데일리즈 정윤종 기자]

내연기관과 전기차 생산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일본 토요타가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생산업체인 비야디(BYD) 손을 잡았다. 연구개발(R&D)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

지난 2016년 11월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있는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BYD본사  전시관에 전시된 SUV자동차 ⓒ뉴시스
지난 2016년 11월 중국 광둥성 선전시에 있는 중국 최대 전기자동차 BYD본사 전시관에 전시된 SUV자동차 ⓒ뉴시스

8일 중국 신랑 자동차 채널 등에 따르면 7일 토요타와 비야디가 지분 50%씩 출자해 2020년 합작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합작사를 차려 전기차 연구개발(R&D)에 주력할 계획이다

합작사는 주로 EV와 차량용 플랫폼(차대), 관련 부품 설계, 연구개발 등을 하게 된다. 합작사 인력은 토요타와 비야디에서 차출된 인력으로 구성된다.

양사는 공동 개발한 다목적스포츠차량(SUV) 전기차 등을 2025년까지 중국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토요타는 전일 9월 중간 결산을 발표하고 올해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152855억엔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이익도 2.6% 증가한 12749억엔으로 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