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원 금투협 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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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금투협 회장, 자택서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중
  • 정윤종 기자
  • 승인 2019.11.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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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정윤종 기자]

최근 직원 폭언 등 갑질 논란을 일으켰던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금융투자협회 권용원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뉴시스
금융투자협회 권용원 회장이 6일 오전 서울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뉴시스

서울 방배경찰서에 따르면 권 회장은 6일 오전 10시께 서울 자신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현재 사건 경위 등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와 관련 "너무 비통한 심정"이라며 "사인은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알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말씀드릴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숨진채 발견된 권 회장은 최근 임직원과 운전기사 등을 상대로 폭언한 녹음 파일이 공개돼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하지만 이사회의 의견을 존중하고 협회장에 주어진 책무가 막중하다며 협회장 직무를 계속 수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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