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사대문에 5등급차 운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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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사대문에 5등급차 운행제한…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11.06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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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배출가스 5등급 판정을 받은 자동차는  서울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 내 16.7)에서 운행이 제한된다. 이를 위반하면 건당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

20일 오후 마포구 가양대교 북단 분기점에서 바라본 강변북로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폐쇄회로(CC)TV (CC)TV 아래로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20일 오후 마포구 가양대교 북단 분기점에서 바라본 강변북로에 설치된 노후 경유차 단속 폐쇄회로(CC)TV (CC)TV 아래로 차량들이 지나가고 있다. ⓒ뉴시스

서울시는 행정예고, 규제심사 등 모든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7일자로 '녹색교통지역 자동차 운행제한'을 최종 공고한다고  밝혔다

운행 제한 지역인 녹색교통지역한양도성 내부’, 즉 서울 도심 4대문 안이다. 평일뿐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도 적용되며 시간대는 매일 오전6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운행제한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모든 5등급 차량이 해당된다. 저공해 조치차량, 긴급차량,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생업활동용 차량, 국가 특수 공용 목적 차량 등은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된다.

저감장치 미개발과 저감장치 장착 불가 차량은 202012월까지 단속을 유예된다.

위반시 112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녹색교통지역 관리를 위해 자동차통행관리시스템을 구축됐다. 실시간 데이터 수집부터 위반차량 모바일 고지까지 운행제한 단속이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 7월부터 시스템 시범운영 결과 단속대상인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은 하루 평균 약 2,500여대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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