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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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미사
  • 강수연 기자
  • 승인 2019.10.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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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故 강한옥 여사의 발인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31일 오전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 故 강한옥 여사의 발인미사가 진행되고 있다. ⓒ뉴시스

[데일리즈 강수연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 고(故) 강한옥 여사의 장례 마지막날인 31일 빈소가 마련된 부산 수영구 남천성당에서는 고인의 장례 미사가 오전 10시 30분 열렸다.

외부 인사의 조문이 통제된 가족장으로 장례를 치르겠다는 문 대통령의 뜻에 따라 첫째, 둘째날에는 외부 인사의 조문이 통제됐지만 마지막날 열린 장례미사에는 정치권 인사들이 상당수 참석했다. 

문 대통령의 정신적 지주로 통하는 송기인 신부가 미사에 참석해 강론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 아들 준용씨, 딸 다혜씨 등 가족들도 미사에 참석해 고인을 떠나보내며 마지막 인사를 올렸다.

문 대통령의 가족과 친지 외에도 남천성당 교인들이 미사에 참석했다. 성당 밖에서도 문 대통령의 지지자와 시민들이 모여 애도를 보냈다.

장지는  경남 양산시 상북면 하늘공원이다.

문 대통령은 장례 절차를 모두 마친 뒤 이날 오후 청와대로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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