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의도적인 불편함 갖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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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의도적인 불편함 갖기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10.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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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이제는 고정관념이 된 낡은 습관을 버리고, 의도적으로 불편하게, 단순하게 생활하려 한다.

늘 편하기만 하면 일상이 더욱 늘어지게 된다.

편리함이 지나치면 공기와 햇빛에 감사하지 못하듯이 감사할 대상이 줄어든다. 몸도 망가지게 된다.

약간의 부족함이 있어야 몸도 가벼워진다.

다 가진 사람은 더 이상 만족하기가 어려워진다.

<단순하게 산다는 것, 심플빈 지음, ©경향미디어>

 

편안함은 건강의 적입니다.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을 살펴보면, 적게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무언가를 하기 위해 많이 움직이려면 생각을 하게 되니 두뇌도 몸과 함께 움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많이 움직인다는 것은 좀 더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지속적인 인지활동은 건강의 핵심요소임은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고기는 헤엄치고, 새가 날듯이, 사람은 달려야 합니다.

창의성이 결핍(缺乏)과 절박함에서 나오듯, 건강은 의도적인 불편함에서 만들어집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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