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與, 의석수 확대는 절대 불가…연동형 비례대표제 포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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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與, 의석수 확대는 절대 불가…연동형 비례대표제 포기 촉구
  • 신겨울 기자
  • 승인 2019.10.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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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5일 꾸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의석수 확대는 절대 없다고 큰 소리 뻥뻥 치더니 결국은 어쩔수 없이 의석수 늘리자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지금 여당의 속내가 자꾸 드러나고 있다. 잘못된 첫 단추가 끼워진 것, 이 선거제 야합 꿍꿍이가 산으로 가고 있다"고 밝혔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제3회의장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안 관련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제3회의장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현안 관련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나 원내대표는 "지역구 줄이자니 엄두가 안나고 좌파야합세력 구슬려야하니 엉터리 비례대표제는 만들어야 되겠고 결국은 건드리지 말아야 할 뇌관, 의석수 300석을 넘어서는 이 의석수 확대를 지금 시작하고 있다""의원수 확대는 절대 불가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석수를 줄여도 모자랄판에 의원수를 늘리자는 이야기가 입에서 나오는 걸보니 정말 여당이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나 원내대표는 "이건 사실 예견된 참상이다.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의석수 확대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저희 당이 그간 1년 내내 이야기해왔다""첫단추를 다시 채우라. 연동형 비례대표제 포기하고 불법적 패스트트랙을 이제 원천무효화하고 처음부터 논의하면 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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