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친구란 부족함을 채우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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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친구란 부족함을 채우는 존재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10.2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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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친구는 그대들의 공허함을 채우는 존재가 아니라, 그대들의 부족함을 채우기 위한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 기쁨을 함께 나누면서 우정의 따스함 속에 웃음이 깃들도록 하십시오.

마음은 하찮은 이슬 한 방울에서도 아침을 발견하고 생기를 되찾기 때문입니다.

<예언자, 칼힐 지브란 지음, ©더클래식>

 

"친구는 옛 친구가 좋고 옷은 새 옷이 좋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친구는 오래 사귄 친구일수록 마음이 잘 통하고 정이 깊다는 말입니다.

술이 오래 숙성되면 깊은 맛을 내듯, 친구와의 우정도 그렇습니다.

오랫동안 사귄 친구는 나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의 부족함을 채워 주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친구가 좋은 것은, 10년 후 어느 날 만나도 어제 만나고 헤어진 것 같은 친밀감이 있다는 것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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