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정체성은 인생의 엔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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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정체성은 인생의 엔진이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10.16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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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정체성은 배의 엔진과도 같다.

엔진을 갖춘 배는 사나운 파도에 출렁거리면서도 자기가 나아갈 방향을 잃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정체성이 확고한 사람은 세상의 변화에 흔들리더라도 결코 자기가 나아갈 방향을 잃지 않는다.

내 정체성을 알면 나를 더욱 소중하게 여기게 되므로 자신감이 생긴다. 남보다 잘 나서가 아니다.

내가 세상에 존재 한다는 엄정한 사실에 눈을 뜨기 때문이다.

<독립연습, 황상민 지음, ©생각연구소>

 


내가 누구인지, 내가 뭘 원하는지 알려면 자신의 정체성을 알아야 합니다.

정체성은 나를 규정하는 특성이므로 내가 나를 모르면 남들이 말하는 대로 이리저리 흔들립니다.

마찬가지로 상품이나 비즈니스도 경쟁력을 갖추려면 정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상품이나 비즈니스의 정체성은 그것을 만드는 사람들의 철학에서 비롯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수십 년을 사랑 받는 제품을 살펴보면 정체성이 분명한 장인의 숨결이 배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든 상품이든 정체성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엔진과 같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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