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사람만큼 놀라운 여행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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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사람만큼 놀라운 여행지는 없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10.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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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저는 여행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다른 사람의 삶만큼 거대한 여행지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한 사람은 한 권의 책과도 같아서 그 속에서 내가 보고 경험하지 못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 세상의 주인공은 나와 비슷한 것으로 고민하고, 좌절하고, 또 버텨내며 살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은 여행, 다녀오겠습니다, 최재원 지음, ©휴머니스트>

 

사람은 일생을 살면서 놀라운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당연히 한 사람의 삶은 한 권의 책과 같습니다. 그것도, 수십억 가지의 다른 이야기와 경험, 생각들로 가득 찬, 일종의 대하소설입니다.

우리는 여행을 하면서 놀라운 풍경과 먹거리를 먼저 탐색하지만, 사실, 여행지에서 만나는 현지인과의 좋은 교감이 멋진 여행을 만들어 주곤 합니다.

만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지에서 사람들과의 교감을 한번쯤 생각해보고 떠나는 것도 좋겠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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