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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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 본격화
  • 정윤종 기자
  • 승인 2019.10.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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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정윤종 기자]

경기도는 김포시가 제출한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승인, 경기도보와 홈페이지에 이를 고시했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위치도 ⓒ뉴시스
경기도 김포시 풍무역세권 도시개발구역 위치도 ⓒ뉴시스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은 '2020 김포도시기본계획'에서 시가화 예정 용지로 계획된 풍무역 배후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계획에 따라 2023년까지 김포시 사우동 일대 975000부지에 692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업무·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된다. 김포도시공사와 민간기업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며 총 사업비는 9800억 원이다.

지난 927일 개통된 김포 도시철도와 맞물려 도시개발이 진행될 경우 김포시청을 중심으로 하는 구도심의 기능 증진 및 교육 문화 주거가 어우러진 자족 기능을 갖춘 도시로 발전할 거라 기대하고 있다.

김포 도시철도를 이용하면 풍무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18분 이내에 도달하게 된다.

김포시는 이와 함께 지역의 교육수요와 문화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대학교 유치 등 특색 있는 도시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김포도시철도 개통에 맞춰 김포시가 교육과 문화, 업무 중심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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