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하버드대학 교수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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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하버드대학 교수의 메시지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9.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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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미국 일간지 <보스턴글로브>에 실린 '하버드대학 교수가 졸업생에게 전하는 메시지'에서는

"완벽을 지나치게 추구하느라 자신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지 마세요.

하버드대학에서 얻은 최대의 수확은 하는 일마다 완벽을 추구하지 않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된 것입니다.

하는 일마다 완벽하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는 한계가 있기에 모든 것을 다 제대로 살필 수가 없습니다.

매사에 최선을 다한다면 아쉬움은 남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무천강•하정희 지음, ©리드리드출판>

 

2017년의 메타연구에 따르면, 완벽주의적 성향은 '자기불확실성, 우울' 등의 병리적 현상으로 빈번히 이어진다고 합니다.

완벽 그 자체가 그만큼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수많은 스트레스를 동반한다는 말입니다.

그렇다고 완벽을 추구하는 것을 나쁘다고 할 수 없습니다.

매사를 완벽하게 처리하려고 하는 것은 좋은 태도입니다. 더구나 프로일수록 완벽 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단지, 완벽을 추구하되 자신의 역량과 한계를 고려해야 합니다.

또한 완벽에 도달하기 위한 최선의 과정을 즐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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