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등···12시·군, 국가철도망에 ‘동서횡단 철도’ 반영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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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등···12시·군, 국가철도망에 ‘동서횡단 철도’ 반영 총력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9.23 17: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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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충남 천안시, 아산시, 서산시, 당진시와 경북 울진군 등 12개 시·군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서해~동해 연결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를 반영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천안시와 아산시등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12개 시·군 협력체가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 4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실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23일 천안시와 아산시등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12개 시·군 협력체가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 4회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실무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2312개 시·군 협력체 실무과장들은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철도의 건설 및 철도시설 유지관리에 관한 법률(4)'에 따라 10년 단위, 5년 주기로 수립되는 최상위 철도 계획이다.

협의체는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는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일부 반영된 가운데 4차 계획에 전 구간으로 반영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지난 8월 용역 착수에 들어가 20214월 완료될 예정이다.

이날 협력체는 앞으로 시도별 신규 사업을 건의할 때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를 포함하기로 했으며, 각 지역의 국회의원 협력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서 횡단철도는 충남북·경북 3개 도의 낙후지역을 획기적으로 발전 시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게 할 핵심사업"이라며 "일부 구간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 사업 반영 등 구체적 성과가 있었던 만큼 전 구간이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체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중부권 동·서 횡단철도' 사업은 충남·충북·경북 등 12개 시군(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청주~괴산~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에 걸쳐 총연장 340를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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