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지속하려면 뇌를 흥분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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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지속하려면 뇌를 흥분시켜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9.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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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시험공부를 하기 전에 조금 쉴 요량으로 만화책 몇 장만 봐야지 하는 마음에 집어 들었다가 그대로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고 나서 후회한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혹은 공부를 해야 하는데 책상 정리만 열심히 하다 끝난 적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인간의 뇌는 한번 작업을 시작하면 그 일에 몰두하는 성질이 있다.

이것을 심리학 용어로 '작업 흥분'이라고 한다. '일단 1분만 해보자'는 것은 이 심리를 이용한 방법으로, 일단 시작을 해서 뇌를 흥분시키는 것이다.

<지속하는 힘, 고바야시 다다아키, 지음, ©아나로그>

 

매일 아침운동을 하면서도 정말 일어나기 힘든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을 극복하고 일단 일어나서 운동을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만족스럽게 운동을 지속하곤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바로 뇌의 '작업흥분'의 도움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일을 시도할 때, 또는 하기 싫지만 해야만 하는 일을 할 때, 뇌의 '작업흥분'을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단 1분만 해보자' '일단 한 줄만 써 보자'라고 마음먹고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시작하고 나면 나머지는 효율적인 두뇌가 지속시켜 줄 것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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