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이어 연천서도 돼지열병(ASF) 확진...일주일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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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이어 연천서도 돼지열병(ASF) 확진...일주일이 고비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9.18 1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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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경기 파주시에 이어 경기 연천군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 확진 농가가 나왔다.

ⓒ뉴시스
ⓒ뉴시스

농림축산식품부는 18일 연천군 소재 한 돼지 사육농가에서 폐사한 의심 돼지의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전날 오전 630분 파주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국내 첫 확진 판정이 나온 지 만 하루 만이다.

해당농장은 4732마리의 돼지를 사육중인 농장으로 17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돼지농장들에 전화를 걸어 이상유무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어미돼지 1마리가 폐사한 사실이 확인됐고 이날 오후 240분경 농장주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했다.

도 가축방역관은 한 시간 뒤 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 이송 정밀검사를 실시했다.

농식품부는 신고접수 직후 농장에 초동방역팀을 투입, 사람·가축·차량 등의 이동통제와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발생지역인 파주와 연천을 포함해 포천, 동두천, 김포, 철원등 6개 시군을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방역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에선 아프리카돼지열병이 2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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