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잠든 영혼을 깨우는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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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잠든 영혼을 깨우는 낭독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9.11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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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표현할 수 있는 언어는 그 얼마나 아름답고 위대한지 다시 한 번 느껴보자.

당신은 당신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언어를 활용하여 당신만의 진정성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

매일 좋은 생각이 담긴 글을 당신의 목소리로 읽어내는 것, 좋은 언어들이 당신의 몸을 타고 흐르도록 하는 것이 바로 낭독 독서법이다.

<낭독 독서법, 진가록 지음, ©북씽크>

 

눈으로 보고 머리로 이해하는 묵독과 달리, 낭독은 눈으로 보고 입으로 읽으며, 귀로 듣고 머리로 이해합니다.

시각과 청각을 이용한 낭독이 입체적인 두뇌 자극으로 더 잘 기억될 것은 분명합니다.

어린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낭독은 아이들의 두뇌에 소리그릇을 만들어 주고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어 세상과 교감할 배경을 만들어 줍니다.

반면 어른이 되어서 소리 내어 책을 읽다 보면, 집중하게 되는 것이 마치 명상을 하며 심신의 휴식을 취하는 듯 합니다.

어른에게 낭독은 또 다른 형태의 명상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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