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올 추석도 현장行…해외시장강화·직원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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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올 추석도 현장行…해외시장강화·직원위로
  • 정윤종 기자
  • 승인 2019.09.11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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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정윤종 기자]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올해 추석 연휴에도 해외 건설 현장인 두바이와 르완다를 차례로 방문한다.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뉴시스
건설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 ⓒ뉴시스

1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지난 1983년 사장으로 취임한 이래 명절마다 해외 건설현장을 돌아보는 김 회장은 올해 추석 명절을 맞아 먼저 두바이를 방문해 현지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로얄 아틀란티스 호텔 현장과 ICD브룩필드 플레이스 현장 등을 방문해 주요 현안 및 공정들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 아프리카 신시장 개척을 위해 지사를 설치한 르완다를 방문해 직원들을 위로하고 격려한다.

두바이는 세계 최고 건설회사들의 수주 각축장이다. 여름 한낮 체감온도가 50도에 달할 정도로 고온다습한 지역임에도, 건설 시장의 '메이저리그'로 불리고 있다.

르완다는 해외 관광객이 증가하며 많은 고급 레저 휴양시설이 건립 중이다. 쌍용건설은 르완다 현지에 현지지사를 열고 호텔공사 PM(사업관리)을 수행 중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김 회장은 매년 해외에서 고생하는 직원들과 명절 및 연말연시를 함께하는 것보다 중요한 일은 없다는 신념으로 이라크, 적도기니 등 해외 오지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국내 건설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해외시장을 중심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해외건설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겠다는 의지가 담겨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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