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장관 검찰개혁 전망, 오차범위내 팽팽...'성공' 45.0% vs '실패' 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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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검찰개혁 전망, 오차범위내 팽팽...'성공' 45.0% vs '실패' 46.6%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9.11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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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신임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성공 여부에 대한 긍정적 전망과 부정적 전망이 오차범위 내에서 팽팽하게 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성공여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뉴시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의뢰로 조국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 성공여부에 대한 국민여론을 조사한 결과. ⓒ뉴시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는 tbs 의뢰로 조 장관의 검찰개혁 성공 여부에 대한 국민인식을 조사한 결과 '성공할 것'이라는 응답이 45.0%, '실패할 것'이라는 응답이 46.6%로 조사됐다고 11일 밝혔다.

두 전망의 격차는 오차범위(±4.4%포인트) 내인 1.6%포인트에 불과했다. '모름/무응답'8.4%.

'성공할 것'이라는 긍정적 전망은 더불어민주당(84.3%)과 정의당(69.9%) 지지층, 진보층(67.9%), 30(62.9%)40(57.3%), 광주·전라(78.6%)와 경기·인천(53.1%)에서 대다수를 차지했다.

'실패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자유한국당(90.3%) 지지층과 무당층(64.6%), 보수층(66.1%)과 중도층(49.4%), 60대 이상(58.5%)20(50.5%), 50(50.0%), 부산·울산·경남(68.5%)과 서울(56.3%), 대구·경북(50.8%), 남성(48.4%)에서 다수를 차지했다.

대전·세종·충청(46.7% vs 44.7%)과 여성(47.2% vs 45.0%)은 성공과 실패 전망이 엇비슷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성인 7282명 중 501명이 응답해 6.9%의 응답률을 기록했다.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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