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말은 미래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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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말은 미래를 부른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9.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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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사람은 평소에 하는 말을 보면 그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

유방은 마흔이 되도록 무위도식하는 한량이었지만, 진시황의 행차를 보고 이렇게 말했다. "사내라면 응당 저렇게 되어야지!" 비록 현실은 구차했지만 그 포부는 담대했던 것이다.

이런 포부와 기개, 그리고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이 있었기에 유방은 강력한 상대였던 항우와의 경쟁에서 이겨 한나라를 건립할 수 있었다.

다른 사람에게는 물론 스스로에게 하는 혼잣말도 항상 긍정과 희망의 말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천년의 내공, 조윤제 지음, ©청림출판>


말은 생각에서 나옵니다. 그러므로 "말이 씨가 된다."는 속담은 생각이 단초를 제공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평소에 사용하는 말이 소심하거나 부정적이라면, 먼저 생각을 돌아볼 일입니다.

생각을 표현하면 말이 되고, 생각을 실천하면 행동이 됩니다.

생각의 선택은 말의 선택을 부르고, 다가올 미래를 결정합니다. 당연히 긍정과 확신에 찬 말은 긍정적인 미래를 불러 옵니다.

말이 미래를 만듭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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