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오후 2시 대국민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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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강행…오후 2시 대국민 메시지
  • 신겨울 기자
  • 승인 2019.09.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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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신겨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등 6명의 장관급 후보자를 임명했다.

신임 임명된 조국 법무부 장관  ⓒ뉴시스
신임 임명된 조국 법무부 장관 ⓒ뉴시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6명의 장관 및 장관급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명된 장관 및 장관급 위원장은 조국 법무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등 6명이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2시 청와대에서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인사배경에 대한 설명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끝난 뒤 바로 임명하지 않고 하루 더 숙고를 했다. 검찰 수사와 기소 등으로 인해 검찰 개혁의 적임자인지 두루 의견을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임 장관들은 10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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