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질문'은 메타인지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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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질문'은 메타인지의 시작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9.0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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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우리의 머릿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꺼내는 작업은 질문을 만듦으로써 시작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왜'라고 묻는 순간부터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머릿속이 복잡해지며 사고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우리는 스스로의 고민을 통해 새로이 무엇을 채워 넣을 것인가 고민하며 학습의 의욕을 갖습니다.

<하브루타 질문수업, DR하브루타교육연구회 지음, ©경향BP>

 

질문을 통해 우리는 저절로 사고를 하게 됩니다. 질문이 생각을 불러오기 때문이죠.

’질문’을 하려면 먼저, 내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질문은 메타인지의 시작입니다. 그러므로 아이들과 하는 수업은 아이들의 질문으로 시작해야 합니다.

호기심은 생각을 부르고, 생각은 학습 의욕을 부릅니다. 또한 친구들과 질문으로 소통하는 과정에서 메타인지가 활성화됩니다.

이렇게 '질문'은 아이들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갑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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