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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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느낀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9.0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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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벌써 2천년 전에 스토아 학파는 일이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일에 대한 사람의 생각이 사람을 불안하게 한다고 가르쳤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느낀다는 것이다.

어떤 일에 대한 우리의 전적으로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평가가 우리의 감정을 결정한다.

같은 일을 두고 각 사람이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것은 그렇게밖에 설명되지 않는다.

<감정사용설명서, 롤프 메르클레 지음, ©생각의 날개>

 


같은 일을 두고 어떤 사람은 긍정적으로, 어떤 사람은 부정적으로, 어떤 사람은 중립적으로 반응할 수 있습니다.

결국, 어떤 감정을 갖느냐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내가 다르게 생각하므로 다르게 느끼고, 다르게 행동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생각입니다.

매사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생각의 선택은 직접적으로 감정과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좋은 생각이 좋은 감정과 행동을 낳는 법입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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