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19 공방학교' 사업 본격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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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19 공방학교' 사업 본격 시작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9.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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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경기도는 도내 컨텐츠 산업 발전과 메이커 문화를 활성화 시키기 위해 '2019 경기도 공방학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 ⓒ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뉴시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공방학교 사업은 경기도를 대표하는 대표 공방을 지원하고 새로운 메이커를 꿈꾸는 예비창업자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달 51차 서류심사를 거쳐 사업을 진행할 대표 공방 5곳과 예비창업 45팀을 선발했다.

대표 공방은 목공 분야 'Mogi wood', 도예 분야 '디자인 테라''윤철예가', 유리공예 분야 '그리고 유리스튜디오', 염색 분야 '쪽빛나라' 등이다

대표 공방은 올해 11월까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와 각 공방에서 도민 대상 오픈클래스를 운영한다. 최종 선발된 예비창업 15팀에 공방 창업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한다.

예비창업팀들은 지난달 12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기본적인 이론부터 실무, 사업화, 마케팅 등 창업교육을 받았다

교육을 수료한 예비창업자 중 발표심사를 통해 선발된 15팀은 창업비용 최대 1000만원과 대표 공방과 11 멘토링, 컨설팅 등을 지원받는다.

예비창업팀은 공방학교에서 공방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노하우 등 창업활동과 관련한 실질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031-877-2712)로 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운영하는 경기공방학교에서 도를 대표하는 대표 공방과 함께 다양한 메이커가 육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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