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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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감정의 노예가 되지 말아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3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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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하버드대학에서 감정조절에 관한 연구를 했다.

그 결과 감정조절 능력이 약한 사람은 감정에 의해 행동을 통제 당하고, 강한 사람은 감정을 통제한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예를 들어 외부의 인식, 해석, 평가로 분노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었을 때 감정조절을 잘하는 사람은 의연하게 대처하지만, 잘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크게 발끈하며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나는 하버드에서 인생을 배웠다, 무천강•하정희 지음, ©리드리드출판>

 

나폴레옹은 "감정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한 도시를 손에 넣은 장군보다 더 위대하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감정의 통제가 어렵다는 말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조절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끊임없이 감정을 조절하고 통제하는 법을 배우고 시도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화가 났을 때, 걷기나 음악 감상, 내면을 돌아보는 일기 쓰기 등을 통해 감정을 조절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정이 조절될 때, 우리의 품격은 한층 더 성장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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