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침묵은 초강력 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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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침묵은 초강력 무기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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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미국의 예술가 앤디 워홀은 친구에게 이렇게 말했다.

"내가 입을 다무는 법을 배우고 나서 오히려 더 많은 명망과 영향력을 얻었다네."

뛰어난 말하기 능력을 가진 사람은 대체로 아무 말이나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의 말하기 능력이 더 중요한 곳에서 쓰여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이 말하는 것만이 영향력을 발휘하지는 않는다.

언제 침묵해야 하는지 아는 것은 생각지 못한 승리에 도달하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

<하버드 100년 전통 말하기 수업, 류리나•이에스더 지음, ©리드리드출판>

 

침묵은 왜 힘이 셀까?

침묵은 경청으로 가는 첫 번째 계단이자, 상대를 주인공으로 만드는 마법의 기술입니다.

언제 침묵해야 하는지 안다는 것은 상대에게 집중적인 배려를 한다는 것입니다.

침묵은 변화무쌍합니다. 때로는 강력한 의지의 화신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나만의 세계를 창조하는 창의력의 보고가 되기도 합니다.

가끔 말을 많이 하는 것보다 잠시 침묵하는 것이 더 어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어쩌면 그래서 침묵의 힘이 센지도 모르겠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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