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기억이 인생관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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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기억이 인생관을 만든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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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사람이 자기 자신과 인생에 대해 부여한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는 데 있어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은 그 사람의 기억을 통해서이다.

기억이란 아무리 하찮아 보이더라도 그에게 있어서 무언가 기억할 가치가 있음을 나타내 준다.

기억을 떠올릴 때 그 일은 인생에 대해 어떤 관계가 있기 때문에 가치가 부여되는 것이다.

기억이 중요한 이유는 그 해석과 현재 및 미래의 인생에 대해 갖고 있는 관계 때문이다.

<오늘을 살아갈 용기 아들러 심리학, 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스마트북>

 


경험의 축적은 기억을 만들고, 기억은 한 사람의 인생을 만듭니다. 특히, 어릴 때의 경험이 아주 중요합니다.

어릴 적 경험은 축적되어 어른이 되면서 한 사람의 세계관을 형성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경험은 좋은 기억을 만들어 긍정적인 인생관을 만드는데 기여합니다.

좋은 사람과의 만남, 이어지는 긍정적인 인연, 대자연 속에서의 경험 이런 모든 것들은 긍정적인 인생관을 만드는 기억이 됩니다.

어쩌면 나의 기억이 나의 정체성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경험이 기억으로 축적 될까요?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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