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씨 음주운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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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저격수' 노승일 씨 음주운전 적발
  • 전은솔 기자
  • 승인 2019.08.27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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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전은솔 기자]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했던 전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43)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입건됐다.

지난 2016년 12월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한 노승일 전 K스포츠 부장 ⓒ뉴시스
지난 2016년 12월 국회에서 열린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제5차 청문회에 출석한 노승일 전 K스포츠 부장 ⓒ뉴시스

27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노 씨는 지난 22일 오후 959분께 자신이 운영하는 광산구 음식점에서 지인과 술을 마시고 약 400M 가량 차를 몰다가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46%로 운전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노 씨는 지난 625일부터 시행된 이른바 '2윤창호법'에 따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한편, 노 씨는 이 같은 사실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알리며 공개 사과했다.

K스포츠재단에서 일했던 노 씨는 지난 2016년 말 국정조사를 통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농단과 전횡을 밝힌 핵심 증인이었다.

이후 노 씨는 지난해 광산구에 음식점을 열고 정착했으며, 최근에는 지역 현안 관련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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