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창의력을 키워주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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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창의력을 키워주는 '질문'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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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남편과 아들을 대통령으로 만든 바바라 부시 여사는 미국의 대통령은 단순히 탄생되는 것이 아니라 독서를 통한 오랫동안의 프로젝트로 탄생된다고 말했다.

특히 "책을 읽다가 질문을 하라"에서는 구체적으로 '네가 만약 이 사람이라면 어떤 기분이 들겠니?', '다음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니?'와 같은 창의적인 사고를 유도하는 질문을 하라고 강조했다.


<창의력 두뇌는 만들어진다, 전경원 지음, ©아주 좋은 날>

 


질문은 생각을 여는 열쇠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점심 뭐 먹었어?",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 말씀 잘 들었어?" "학원 몇 시에 가니?" 이런 단순한 질문들은 아이들에게 생각할 여지를 주지 않습니다.

창의력은 상상력과 더불어 발전합니다.

“네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어떤 제목이 좋을까?”, “오늘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무슨 질문을 했어?”와 같은 질문들은 아이의 두뇌를 바쁘게 만듭니다.

바쁜 아이들의 두뇌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해집니다. 이렇게 질문은 생각하는 힘을 키워 창의력을 길러 줍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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