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간절히 물어야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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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간절히 물어야 달라질 수 있다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21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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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간절히 물음'은 문제의식을 갖는다는 뜻이다.

물이 가득 찬 그릇에 물을 더 붓기는 어렵다. 더 부으려면 물을 덜어 내야 한다.

문제의식이란 이미 차 있는 물을 의심하는 것이다.

모두 당연시하는 것에 질문을 던지는 것, 마침표를 지우고 그 자리에 물음표를 새기는 작업이 '간절히 물음'이다.


<말의 내공, 신도현·윤나루 지음, ©행성B>

 

 

문제의식을 가져야 '관점'을 바꿀 수 있습니다.

흐르는 강물이 매일 달라지듯이, 우리가 마주하는 상황도 매일 달라집니다. 더구나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무엇하나 예측하기 힘듭니다.

마주하는 상황이 기회인지 위기인지 구분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할 수 없습니다. 더 간절하게 묻고 또 묻는 수밖에. 당연한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계속해서 의문의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이런 간절한 질문이 계속되는 과정 속에서 우리는 관점을 바꾸고 기회의 신과 만날 수 있습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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