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주 見仁見智] 의욕과 열정의 행복물질 ‘도파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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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헌주 見仁見智] 의욕과 열정의 행복물질 ‘도파민’
  • 박헌주 외부기고가
  • 승인 2019.08.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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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즈 박헌주 외부기고가]

견인견지(見仁見智)는 다양하고 생각이 많은 세상, 사람이 보는 것에 따라 생각을 달리할 수 있다는 뜻으로 책에서 찾을 수 있는 '다른 생각'이 결국은 '같은 의미'라는 점을 일깨운다. 그리고 그것은 나 자신을 지키고, 도전하게 하는 말 한마디가 될 수 있다. <편집자 주>

 

인간의 뇌에는 '도파민'이라는 행복을 만드는 물질이 존재하는데, 이것이 분비될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참으로 무미건조한 이야기지만 '도파민 분비는 곧 행복'이라는 말이다. 이런 점에서 도파민은 '행복물질'이라고도 불린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도파민은 목표를 달성할 때 분비된다.

내가 하는 일이 잘 풀려서 '해냈다!'라는 성취감을 느끼면, 그때 도파민이 분비되며 우리는 행복에 젖는다.

참고로 도파민은 목표나 계획을 세울 때부터 분비된다. 목표를 세울 때 마음이 들뜨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이때문이다.

 <당신의 뇌는 최적화를 원한다, 가바사와 시온 지음, ©쌤앤파커스>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여행 계획을 세울 때, 새해를 맞이 하기 전에 신년 계획을 세울 때, 왠지 뿌듯하고 가슴이 충만한 기대감을 느끼곤 했는데, 모두 도파민 덕분이었습니다.

의욕과 계획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니, 사람은 참으로 낙관적입니다.

판도라의 상자에 마지막 남은 것이 '희망'이라고 했는데, 이것과도 일맥상통 합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내일의 계획을 세우며, 그것을 축복하는 도파민으로 인해 미래의 행복을 꿈 꿉니다.

정말이지 사람은 멋지고 위대한 피조물임이 분명합니다.

 

필자 : 박헌주 - 창의사고력수학 '몬스터매스'ㆍ조이앤에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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